배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와 뉴질랜드 추억의 배낭여행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밤야경이 정말 멋있다 내가 간 날은 특히 축제기간이라 밤야경에 신경을 쓴듯하다....날 잘잡았다..ㅋㅋ 뉴질랜드 남부여행은 정말 경치가 압권이다. 죽기전에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산의 설경과 초원, 사람보다 더 많은 양떼들...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의 아침은 고요함속에 일출은 장관이다 못해도 1년정도는 살고 싶다....2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지금 생각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퀸스타운의 저녁의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파란하늘, 호수, 설산, 배와 불빛이 어우러진 모습은 최고!! 숙소에서 저녁에 친구가 직접 요리해준 맛있는 스테이크와 호주 맥주! 스테이크는 역시 살짝 덜익어야 제맛! 그리고 소금 팍팍 쳐서 짭잘해야한다 ㅋㅋ 끝없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남부의 풍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