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드오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급락같은 금융위기와 경제위기에 투자법은 무엇일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 경제가 맛이 가고 있는 요즘이다. 매일 나스닥과 다우지수는 널뛰기를 하고 크루드오일 가격은 마의 50달러가 붕괴되고 30달러 밑에서 놀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가 급등했다 다시 급락했다를 반복하는 불안정한 장세다. 하지만 이럴 때가 용기 있는 자 대박칠 수 있는 기회다. 위기가 곧 기회로 미국 주식 중에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초우량주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이며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삼성전자 같은 한국 대표 우량주를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싸다고 무턱대고 진입시점을 미세조정하지 않고 단지 느낌으로만 진입하면 위험하다. 기술적분석으로는 반드시 일봉이 쌍바닥 모양이나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쓰리바닥을 형성하고 나서 진입해.. 더보기 크루드오일보다 ELW가 돈벌기 쉽다 크루드오일 해외선물보다 국내 ELW (주식워런트증권)가 훨씬 거래가 마음이 편안하고 쉽다 크루드오일은 변동이 커서 손절만 따이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개미들 돈만 따먹힌다 물론 돈이 엄청 많아서 20계약할 돈 갖고 딱 1계약만 사고 주구장창 버티다 큰돈도 벌순있지만 너무 무모한 전략이다 반면에 ELW거래는 무조건 양방향 거래를 해야만하며 단방향거래는 개미들이 장기적으로 하기에는 손실볼 확률이 매우 큼을 알아야한다 시중 책에는 양방향 거래가 있다라는 진부한 이론적인 계산법만 나와있어 실전에 써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양방향거래 팁하나 알려드리려고 한다 아래 그림을 보자 양방향 거래로 돈을 버는 이유는 급격한 변화로 한쪽 콜이나 풋은 완전히 망가지더라도 다른쪽 콜이나 풋이 반대쪽 손실을 충분히 상회하.. 더보기 해외선물 거래는 양날의 칼 해외파생상품을 거래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겨우 1계약 금액으로도 하루에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반대로 손실을 볼 수 있는 양날의 칼입니다. 파생상품은 수익날 땐 조금 나고 손실볼땐 크게 나면 결국엔 깡통계좌가 됩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이러한 해외 파생상품 중에 크루드오일 거래로만 매일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도 있습니다. 이 트레이더는 크루드오일 거래로 1000만원도 안되는 투자금으로 매일 20~50만원씩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일해서 버는 수익이 아니라 하루에 단 1시간이내에 1~2번 거래로 수익을 냅니다. 이렇게 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한달이 되면 적게는 400만원 많게는 1000만원이상 됩니다. 그러나 영어책과 수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