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하우스계의 매력남 DON DIABLO(돈 디아블로)

요 몇년동안 대인기였던 퓨처하우스. 그 대표격이라 말하면 돈 디아블로다.  선율적이고 춤추기 좋은 사운드로 히트곡을 양산하고 전세계 디제이가 헤비 플레이중이다. 그리고 DJ로서도 모든 페스티벌에서 플레이하고 그 출연횟수는 손꼽을 정도고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있음은 틀림없는 사실.

그것을 실지로 증명하는 것이 인기DJ의 지침이 되는 DJ MAG의 랭킹. 그의 스텝업 과정은 하여간 장난아니다.

2014년 82위로 처음 등장하고 퓨처하우스의 움직임도 더불어 2015년 30위로 점프업됨.

게다가 2016년은 15위, 2017년에는 11위로 되고 2018년 7위,  2019년도에는 한단계 올라 6위로 항상 그 인기는 상승중이다.   

 

그런 돈 디아블로는 댄스뮤직의 대국 올란도 출신. 1980년생의 올해40세로 물 오른 나이. 어렸을 떄 음악과 연이 닿은 그는 15세에 음악제작을 개시하였다. 그 후 레코드 회사와 계약하는 신동끼를 발휘. 프로듀서와 디제이로서의 실력을 익혀가고 릴리스도 늘려가고 2005년에 레벨과 이벤트 sellout sessions를 시작하였다. 씬에도 대두하였고 세계각지의 페스티벌이나 파티에 출연해서 그 명성을 넓혀간다.

 

또한, 2012년에는 Diplo와 콜라보한다던지 2013년에는  게임 Batman: Arkham Origins의 공식 테마송을 다뤘다.

 

 

2014년에는 바야흐로 DJ납품레벨, 그리고  의류도 인기있는 Hexagon를 설립.
기념해야하는 제1탄은 Alex Adair에 여기부터는 자신의 악곡은 물론 Madison Mars 나 Dropgun, RetroVision, CID, StadiumX, Big Pineapple등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악곡을 릴리스. 많은 히트를 배출하고 있고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레벨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 디아블로가 몸에 걸치고 있는 퓨처리스틱한 패션도 Hexagon4.  화려한 아이템이 많아 이쪽 분야도 체크 필요함. 또 라디오, 팟캐스트도 하던지 레벨로서의 틀을 넘어 큰 브랜드로서 성공하고 있는 것이 굉장하다. 

 

 

그 외에 돈 디아블로 정보로는 자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해온 인격자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에이즈 퇴치활동을 하는 자선단체의 앰버서더등도 맡아온것이 그 예다. 

 

최근에는 자신이 주인공이 된 SF 코믹을 발표한다던지 새로운 레벨 설립의 소문도 있는 등 화제에는 빠질 수 없는 슈퍼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