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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을 배우겠다고 큰 맘먹고 디제잉 기기를 구입하겠다고 한다면 단연코 DDJ를 추천한다.
하지만 6개월정도 꾸준한 비트매칭 연습 후에는 디제잉 배우기를 적성이 안맞아 포기하던지 반대로 적성에 맞는다면 과감히 CDJ 구입을 추천한다.
물론 CDJ-2000넥서스2는 끝내주는 놈이지만 바로 그 기기로 넘어가기 재정적 부담이 있다면 중고로 하위버전 CDJ를 구입하면 된다.
100만원대 정도 예산이라면 중고로 구입해서 충분히 즐기고 배울 수 있다.
초보자가 어느정도 딱지를 떼고 나서는 CDJ를 해야할 이유가 있다.
CDJ는 큰 플레터가 있어 비트매칭을 위해 두개 음원의 서로 다른 BPM 속도를 맞출 때 미세하게 조정하기도 편하고 돌리는 손맛도 좋다.
반면에 DDJ는 플레터가 작아 얼마나 돌려야하는지 감도 잘 안오고 손맛도 없다.
DDJ의 장점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으나 확장성과 안정성은 CDJ를 따라갈 수 없다.
CDJ는 플레이 도중 기기 한개가 고장나더라도 빨리 다른 CDJ로 대처가 가능하거나 하나의 CDJ로 계속 음악을 틀 수 있는 반면에 DDJ는 일체형이고 노트북을 연결해야 해서 일체형인 DDJ가 고장나든 노트북이 고장 나든 하면 아예 쓸 수가 없다.
당연히 DJ입장에서는 확장성과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CDJ를 구입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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